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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Dome 정상 왕복은 16마일이 넘는 거리에 5,300피트가 넘는 고도 상승으로 하루 만에 다녀오기는 무리가 있어 백패킹 퍼밋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좀 더 높은 곳에서 출발하여 고생을 줄이고 더 많은 풍경을 즐기고자 Tenaya Lake에서 시작해 Clouds Rest를 거쳐 하프돔 정상에 올랐습니다. AllTrails에 저장해둔 경로를 공유하니 참고하세요.

Half Dome과 Cloud Rest는 특별한 장소이기에 평소에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지 않는 GoPro Max(360도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Half Dome

Clouds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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